반응형 함께사는 세상 라이프352 환자보호자가 직접 지켜본 뇌수막염,뇌염원인과 치료과정 환자보호자가 직접 지켜본 뇌수막염,뇌염원인과 치료과정 우리는 50대 후반의 부부다. 취업과 결혼으로 자녀들이 독립하게 되어 수도권 지방 전원도시로 생활터전을 옮겨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그리며 생활하던 중 갑작스러운 변고가 들이닥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부인이 약간의 기침과 열감을 느껴 가까운 내과에서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약을 처방받아 빵으로 간식 겸 아점식사를 한 후에 약을 복용하고 간단하게 운동도 하고 남편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와 블로그에 글을 쓰고 부인은 청소와 빨래를 하고 고시에 가까운 부동산 관련 자격증 시험공부를 하던 중 부인이 머리가 아프다고 평소와는 다른 통증을 호소하며 소파에 드러누웠다. 그때만 해도 단순한 감기기운에 따른 열과 기침이려니 하고 그냥 쉬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 2023. 5. 31. 중고물품을 중고장터나 중고거래로 함부로 들이지 마세요 중고물품 함부로 들이지 마세요 대부분의 가정에 이런저런 이유로 중고용품 한두 개는 다 가지고 계신데 이런 국적불명, 출처불명의 종고품을 구입하실 때는 반드시 주의하시고 이런 문제를 살펴보셔야 할 여러 가지 사항에 관해 시간을 함께 하겠습니다. 1. 망해서 나가는 집의 중고가전, 중고가구, 옷 등을 공짜라고 마구 가져오는 것은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이런 물건 들은 아무리 비싸고 좋은 물건이라도 그 기운이 남아있어 좋은 운을 유도하지 못합니다. 2. 경매당한 집의 물건 역시 흉한 기운이 드니 피하셔야 합니다.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침대, 가구 등이 유체부동산으로 경매에 부쳐지거나 살고 있는 주택자체가 경매로 나가게 되는 경우 처분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은 직접 가져오지 마셔야 합니다. 경매한 집 자.. 2023. 5. 24.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 치료, 환자가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공황장애 환자가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공황장애 증상과 치료방법 이 글은 수년간 완치하지 못하고 공황장애 치료와 온전한 사회생활을 꿈꾸면서 아직도 공황장애와 사투를 벌이는 저의 입장에서 쓴 글이니 전문적인 의사 선생님이나 환자분들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가 무슨 연예인병이라거나 부잣집 잘 사는 애들병이라는 등의 일반인이 보기에는 정말 아무런 문제도 없는 멀쩡한 사람으로 심지어 꽤 병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툭하면 아무나 '나 공황장애 결렸어' 하고 떠드는 대부분은 공황장애라기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일종의 한시적인 불안장애로 약 먹고 발생환경을 제거하면 치료되는 일시적 불안장애입니다. 어쩌면 '나 옛날에 공황장애결렸엇다' 고 하는 대부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진정한 공황장애는 한두달 .. 2023. 5. 22. 삶에 여유와 휴식도 필요합니다. 잉어,원앙새,청둥오리,우이천 삶에 여유와 휴식도 필요합니다. 잉어,원앙새,청둥오리,우이천 오늘도 힘들고 뜻대로 되는게 없어 답답하신가요? 다 내려 놓으시고 잠시 영상보시면서 쉬어가세요! 삶에 필요한 것은 돈보다 건강입니다. 2023. 5. 11. 이전 1 ··· 56 57 58 5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