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명,개명

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효과나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by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2023. 11. 14.
반응형

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효과나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 시간에는 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영향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시간을 함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작명을 하거나 개명을 하면서 항상 의문시되거나 논의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이 과연 사람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는 것인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주를 보는 사주쟁이 분들은 당연히 사주가 100% 운세에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고 손금을 보는 수상전문가는 손금에 모든 운세가 다 있다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또 관상을 보시는 분들은 관상을 보면서 초년 중년 말년운이나 재물운, 남편운, 처운에 건강운까지 다 이야기를 할 테고 영점으로 점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영점이 운세 전체를 다 지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풍수지리를 보시는 분들은 풍수지리, 심지어 발을 가지고 족상까지 보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고 여기에는 타로점도 있겠고 점성술도 있겠고 더 나가면 더 많습니다.

이런 엄청난 여러 가지의 운세들 중에서 이름도 이 사이에 끼어 있는데 그럼 성명학자들은 이름만 가지고 또 100% 운세에 영향을 준다고 과연 이야기를 할 수 있겠나 여러분들도 다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보면 심지어 신생아의 이름을 풀이를 하면서 횡액, 교통사고, 단명 이별, 사별, 불구 등 정말 말로는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흉하고 나쁜 말들을 이름만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주장이고 또 맞지 않는 이야기인가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해를 하실 수가 있겠죠.

 

물론 어떤 분은 이름만 가지고서 100% 자신의 삶이나 앞으로의 삶이 잘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이런 여러 가지 운세에 각각의 주장들이라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추고 어떤 것이 운세에 얼마 큼의 영향을 주는지 당연히 알 수 없는 것이 맞는 논리입니다.

여기서 성명학도 이런 복잡한 운세들 사이에 끼어 있는데 이름이 과연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그래서 일반 성명학자들이 주장하는 걸로 보면 약 30% 미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관상이 몇 프로도 될 수도 있고, 손금이 몇 프로 될 수도 있고, 사주가 몇 프로 될 수도 있고 또 거기에서 각각의 방법에 따라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도 풀이에 따라서는 나타날 수가 있겠죠.

이름은 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사항들 중에 30% 정도 운세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30%는 또 맞는 것인가?

성명학적으로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90% 이상 작명하고 사용하는 작명방법인 한자로 사주를 보완하는 수리성명학, 그다음에 한글로 태어난 연도와 띠를 중심으로 육친을 대입하여 작명하는 한글성명학 이런 두 가지 성명학에 기타 또 다른 여러 가지 성명학적인 작명 방법이 있다면 이름에서도 운세의 영향은 세분화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주가 만약에 좋다 그러면 이름의 영향은 30%가 아니라 또 더 다운될 수도 있는 것이고. 관상이 좋아도 마찬가지고 손금이 좋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또 이름도 아주 좋다면 관상이나 손금이나 사주가 부족해도 좋은 운으로 유도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운세로 보면 어느 것이든 약 20% 정도씩 상호간에 조화를 해서 맞추어 가는 것이 운세고 인생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성명학적 사항들이 30% 범위 내에서라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들이 잘 맞고 이름풀이를 해도 하나의 이름을 풀면 다 같아야 되는데 이 작명과 풀이는 서로 다르고 이름이 좋네! 나쁘네! 다 틀리게 풀이를 하고 또 작명도 제각각 하게 됩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성명학적인 운세는 약 30% 정도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정말 이름이 안 좋아서 어떤 분한테 풀이를 했을 경우에는 100% 다 자신과 맞아떨어질 수도 물론 있겠습니다.

 

사주나 손금이나 모든 것들은 다 타고 나서 이미 어떻게 손볼 수가 없겠습니다마는 이름은 이것을 30% 정도는 작명을 통해서 부족한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사주나 손금이나 관상이나 이런 여러 가지 운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30% 정도라면 나는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부모님들이 처음에 지어주신 좋은 이름들을 가지고 자신이 트집 잡지 말고 주어진 운명을 열심히 살아가면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항상 의심을 가지는 30% 정도 영향을 준다는 이름을 가지고 전체적인 운세를 다 풀이하면서 좋네! 나쁘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뭐 기관지, 폐가 어떻고 위장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건강까지 다 논하는 이런 논리는 역시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골에 100세를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분들의 이름을 풀이했을 때 빵점 이름이지만 생명에는 문제가 없어서 힘이 들었고 고생을 하고 사셨어도 100세를 살고 계시다 이렇게 봤을 때 이름이 정말 운세에 미치는 영향은 몇% 인가 다 궁금할 수밖에 없고 이름의 영향력도 정확하지는 않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자 오늘 이름이 과연 여러가지 운세들 중에서 우리의 삶에 얼마 정도의 영향을 줄 수가 있는가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해 봤습니다.

 

현운역리원작명연구소

 

 

반응형
그리드형
사업자 정보 표시
현운역리원 | 이덕복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101길 29 4층401호 | 사업자 등록번호 : 301-91-39634 | TEL : 010-5472-2547 | Mail : bigstar7412@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서울강북-057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