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신음한다는 복음살, 복음운, 복음살 사주, 복음살 뜻 알아볼게요
엎드려 신음한다는 복음살, 복음운, 복음살 사주, 복음살 뜻 알아볼게요 복음살은 전지살이라고 하며 일주를 중심으로 같은 천간과 지지가 겹쳐 들면 복음살 사주가 되고, 60년에 한 번 오는 년운과, 대운, 세운 등에서 같은 천간과 지지가 오면 복음운이라고 한다. 복음살은 굴복하고 말도 못 하고 엎드려 신음한다는 살이다. 복음살 사주는 한나라에 임금이 둘이고, 산중에 호랑이가 둘이라 갈등과 분열이 생기고 회의감과 실망감이 들어 재산을 탕진하거나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생긴다. 또 새로운 일을 모색한다고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하다 전재산 다 날리고 오히려 보증서준 사람에게 빚을 다 떠넘기는 피해를 주기도 한다. 복음살 사주나 복음운은 정신적인 불안이 자주 생기고 쓸데없는 고민과 생각이나 걱정으로 재산 잃..
2023. 8. 29.